집렌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입국 시 초기 정착에 필요한 필수 앱 3가지 다른 나라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.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고 또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별문제도 아닌 것들이 여기서는 하나하나가 어렵기만 합니다. 저도 초기 정착을 위해 이런저런 준비를 하였지만, 무엇하나 쉽게 진행되는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다행히도 15년 전쯤 호주에 왔을 때는 무조건 현지에서 부딪히며 정보를 알아봐야 했지만, 요즘은 쉽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사전에 어느 정도 준비를 할 수 있어 조금은 수월해진 듯합니다. 물론 현지에서 직접 보는 것만큼은 아니겠지만, 한국에서도 일정 부분 확인이 가능하여 부담은 조금 줄어들었네요. 여러 블로그 글에서 호주에서 꼭 필요한 어플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, 이번 글에서는 호주 여행이 아닌.. 더보기 이전 1 다음